목뼈 튀어나옴
요즘들어 앉아있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찌뿌둥 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이 더욱 상한것을 우리가 인식하게 됩니다.
처음 한두번은 그냥 지나칠수 있죠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몸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눈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목이 뻐근함을 어쩔수가 없네요
우리가 목이 아픈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종 목을 돌리기도 하고 회전을 합니다. 목운동이라고 하죠 예전에는 이런것에 대해서 그냥 간과했어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목운동에 좋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목디스크를 비롯한 척추가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여러가지 신체 여러 기관에 무리를 가할수 있음으로 평상시 우리가 스트레칭과 풀어주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고나면 몸이 특히 뻐근하다는 것은 잠자는 자세가 잘못된 것입니다. 베개가 너무 높아도 문제가 있고 낮으면 또 그 나름 이유가 있으니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처음에 목뼈가 나오는 것은 우리가 그냥 지나칠수 있어요 이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 복구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점점 목에 무리가 가고 나중에는 이렇게 약간 좌우로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수 있음으로 평상시 미리 목운동을 충분히 해주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든 것을 알아야 겠지요
목을 비롯한 우리몸에는 다양한 뼈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좌우 양옆 옆구리를 비롯한 갈비뼈 기타 손목뼈등 이런게 우리가 생활속에서 잘못된 자세로 항상 구부정하게 앉아있다면 전체적으로 몸이 안좋으니까요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자신의 목을 꼭 목디스크에 걸리지 않도록 사무직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풀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손과 팔도 늘렸다가 펴주면서 여러가지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겠지요 오늘도 아침부터 일하다 보니 몸이 말이 아닌데요 잠시 쉬었다가 티타임도 가지면서 조정을 할수 있도록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