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묻어먹고 좋고
2-3일이 지나야 완성된 동치미 맛을 볼수 있다.
빨리 먹고 싶다.
음 아삭아삭한게 정말 맛잇다.
여름에 갈증날때 겨울철에는 무가 입맛에 땡긴다.
동치미나 여러가지 요리가 잇는데
영양소 덩어리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우안에 숨어잇는지 알아보자
무우는 배추 다음으로 우리나라 2대 채소중에 하나이다.
무우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수분으로 되어있지만
비타민 칼륨 무기질이 많이 들어잇다.
사가의 10배 정도 비타민이 들어잇다.
무우속에 들어잇는것이 무우에 비타민이 많이 잇다.
무청은 절대 버리면 안된다.
비타민 a 부터 칼슘 전분분해 효소뿐만 아니라
무우의 매운맛은 가열하면 단맛으로 변한다.
무우청이 굉장히 좋다.
그런 성분이 많이 들어잇다.
무우를 먹을때 구분해서 먹으면 좋다
무청부분을 삶아 드렷다가 기름에 복거나 생선같은거를
조릴때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굉장히 틀리다
썰어서 찌개나 국에 넣어서 먹는게 좋다.
중간부분이 단맛도 많고 조리도 좋다.
중간부분을 생채로 먹을때 뿌리는 매운맛이 강하다.
무우 부위별 먹는법
계속 무우를 썰어 드리는데 무우가 햇빛에 많이 받아서
달콤한데 위나 아래 약간의 차이가 난다.
무청도 하얀 부분을 배어 먹엇는데 하얀부분하고 맛이 다르다
훨씬 달콤하고 가열을 하면 아린맛이 단맛으로 변한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점이 김치를 담글때 무우를 껍질을 다
깍은게 아니라 깨끗한 상태로 먹엇는데
껍질이 무슨차이가 있는가
껍질도 영양가치가 잇는가 껍질에는 두배정도 영양소가
많이 들어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