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구입요령
우리가 귀가 안들리면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프로를 봐도 그냥 화면만 봐야하잖아요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도 다른사람이 이야기를 했는데 뭐라고 햇는지 다시한번 또 묻고 하면 엄청 상대방은 짜증날거에요
했던 이야기를 또하고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실제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신체는 나이가 들수록 어쩔수 없이 노화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기관이 연약해지기 마련이죠
일단 뇌를 비롯한 심장 그리고 혈관 나도 모르게 다양한 신체내에 염증과 질환이 발병하게 되어있죠 그러다 보니 눈도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귀도 청력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노인들은 녹내장이나 백내장 눈수술도 하고요
그리고 귀가 안들리면 고막 수술이나 아니면 인공고막을 삽입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수술 자체는 굉장히 위험하죠 노인들은 연세도 많고 하니까 수술중에 몸이 회복을 못할수도 있고 다양한 변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수술보다는 이런 물리적인 의료기기나 아니면 내가 먹는것 음식과 평소 운동으로 자신의 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치료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몸에 칼을 대는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고 불안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귀가 안들릴때는 연세드신 분들은 보청기를 많이 구입을 합니다. 물론 귀에 이어폰꽂듯이 약간 불편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사람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다시 들을수 있다면 그정도는 감수할수도 있겟죠
그래서 나라에서는 이런 보청기 구입을 하는데 여러가지 지원을 해줍니다. 일단 기초수급자나 아니면 내가 차상위계층이라면 정부에서 100% 지원을 해줍니다. 지원 최대 금액은 131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수급자 같은경우는 90% 지원을 해줘서 최대 118만원의 보조금을 지금을 받지요 그래서 내가 보청기를 하려고 하면 아니면 부모님을 보청기를 해드리려고 하면 이렇게 정부 지원금을 확인해보고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렇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청각장애판정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해서 청각장애와 함께 그리고 최근 5년간 지원받은 내역이 없어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한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청각장애판정을 받았다고 하면 보청기를 어디에서 할지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대기업이 as가 좋고 애프터 서비스가 좋듯이 보청기 업체도 크고 잘 알려진 업체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인증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서 구입을 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이렇게 여러 업체를 확인하고 그중에서 믿을만한 보청기 업체에서 보청기를 구입을 하셨다면 자신의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검수확인서를 서류를 발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최종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약간 보청기 구입하는 방법이 어려울수 있는데요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청력장애 판정을 받고 가까운 보청기 업체를 잘 선정을 해서 보청기를 맞추고 그리고 해당 병원에서 청력감사 확인서를 다시 받은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해당 서류 제출하면 모든 과정이 끝남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