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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떡국 끓일때 주의할 점은?

by 체리사이다 2017. 1. 27.

집에서 잠잘때 양짓머리를 은건히 고아서

특유의 맛이 있다.

우리가 예전에 발효된 간장을 말한다.

사거 간장을 단맛이 많이 나서

일단 은은한 향이 있다.

 

 

 

 

 

 

 

 

 

 

 

 

국물낼때 가장 생각나는게 육수이다

육수를 고기를 양짓머리를 양념을 넣기도 했다.

소고기 양짓머리를 잘 썰어서 양념을 해서

깊은맛이 나기 때문에 약간 간장 맛이 난다.

간장 소금 후추 기본 양념을 넣어준다.

 

 

 

 

 

 

 

 

 

 

너무 많이 볶지 말고 소고기는 오래 볶으면

질겨진다.

고기를 볶다가 끓인물을 해서 모든 국수가 장국을 내면

여기에 끓여서 거품을 계속 걷어준다.

끝맛이 난다.

 

 

 

 

 

거품을 완벽하게 안걸어서 쓴맛이 난다.

국물을 깨끗히 걷어 줘야 한다.

고기를 푹 끓인후에 양짓머리를 국물을 내서 걷어낸다음

떡을 넣고 햇다.

양짓머리에 양념을 해서 미리 냄비에 넣어서

그래야지 떡국에 진한 맛이 난다.

 

 

 

 

 

육수가 마련된후 여기에 같이 끓다가 하얀것을 계속 걷어준다

계속 겉어주면 거품이 안난다.

끝맛이 나기도 한다.

장국의 포인트니까 떡국을 끓이니까 떡이 안퍼지고 끓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떡은 몇시간 정도 불려야 하는가

항상 문제이다. 그래서 장국을 맛있게 끓여서 거기다가

썰은 떡은 집어넣고 한 2-3분  냉동을 보다가 끓이면

 

 

 

 

 

 

 

 

 

 

 

 

 

물에다가 불리면 갈라져서 안된다.

냉동으로 썰은 떡을 꺠끗히 씻어서 국물에 넣어주시고

7-8분에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