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봉 실수령액 알아보기
우리가 보통 회사에서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죠 누가 무임금에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자신의 귀한시간을 뭔가 소득이 있어야 일할 맛이 나는 것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이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금이라도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 현재 잘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이직을 하는 것이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연봉도 좋고 직원들의 복지가 좋다면 구지 이직할 이유가 없겠죠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과 가치가 다르기 마련입니다. 현재 내가 일하는 직장이 불만족스러우면 그게 금전적이 되었든 아니면 복지조건이든 아니면 같이 일하는 사람과 관계가 안좋거나 아니면 직무가 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거나 다양한 이유가 이직사유가 될수가 있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지금 현재 내가 얼마나 벌고 있는지 월급을 어느정도 받고있는지에 따라서 이직의 기준이 달라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나는 이렇게 일하고 잇는데 나는 이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정말 얼마 못받는다고 하면 회사를 다닐 마음이 안드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연초에 되면 직장인들은 연봉계약서를 작성을 합니다. 일년동안 자신이 얼마나 회사를 위해서 이윤을 가져다 줬는지 평가를 하고 그리고 연봉계약서에 서명을 하는것이죠 그리고 연봉계약서에 작성된 금액을 그대로 받는게 아니라 여기에서 세금을 떼면 아무래도 실수령액 금액은 조금 줄어들수도 잇죠
그래서 자신의 연봉 실수령금액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금계산기로 검색을 해볼께요
위에 보시면 시급 연봉 퇴직금등을 입력을 하는것인데요
예를들어서 연봉 3000만원으로 계산을 했을때 실수령액을 알아볼께요
국민연금 108,000원등의 세금을 제하면 내가 실제 받는 수령액은 2,247,640원임을 알수 있네요
그러면 연봉 4천만원을 계산해볼께요
고용보험 25,860원을 제하고 나면 내가 실제 받는 수령액은 2,924,313원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연봉 2천만원부터 해서 5천만원까지 세금과 함께 총 공제액을 제한 나의 실제 수령액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연봉 5천만원은 3,537,097원을 받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