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and 발송준비
건강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한번 망가진 건강을 회복할 길이 없네요 잠시 요양을 갓다 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니까요 일단 몸이 아프니까 전체적으로 계속 해서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괜히 주변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은 무슨이유로 나의 짜증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죠
서로 더우니까 조금씩 조심을 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내가 조심한다고 하지만 쉽게 안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회사는 출근해야겠죠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누가 대신 내 일을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월급을 주지도 않으니 항상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우편을 많이 보냅니다. 아니면 해외로도 소포를 보내기도 하죠 보통은 객관적으로 내가 직접 해외까지 갈일은 없잖아요 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죠
그래서 중요한 서류나 물건이 있다고 하면 우리는 소포나 택배를 통해서 해당 국가까지 우리가 보냅니다. 배로도 보내기도 하고 아니면 항공편으로 해서 보내는데요
나라마다 각각 기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종 cncand 라고 되어있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위 영어 단어를 보면 앞에는 아무래도 나라고 뒤에는 그 나라의 도시중 하나를 영자로 표기한것인데요
그래서 한번 cncand 이게 뜻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보통 인터넷우체국 사이트에 가면 각 나라별로 해당 기호가 잘 나와있고 명시되어 있으니까요 해당 나라로 우편이나 소포보낼때 궁금하다고 하면 검색하면 되겠죠
그래서 cn이라고 하는것은 china를 뜻합니다. 그래서 중국으로 가는 물건이라는 것이고요 그다음 cncand cand는 바로 중국에는 많은 도시들이 있죠
인구도 많고 많은 성으로 되어있어서 한개 성이 오히려 우리나라 땅덩어리보다 크니까요 그래서 cand는 광저우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물건 택배에 cncand 이렇게 씌어있으면 중국 광저우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위와같이 현재 어디 나라가 국제 우편 소포가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고요 위와같이 무게에 따른 요금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국제우편 요금표를 보면 중량에 따라서 1kg일때 호주는 28,500원으로 책정이 되네요 그외에도 러시아 스페인 싱가포르등 다양한 나라 국제 항공 우편을 보낼때 해당 요금을 참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국가에 따른 기호도 나오는데요 영문국가명과 그리고 국가코드를 참고하면 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sa 브라질은 br 멕시코는 mx 독일은 de 등 간혹가다 해당 나라에 대한 기본 코드를 모를때는 위 코드표를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